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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월 아기의 성장정도

2012-04-13 09:41:01

[1개월] 아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개월이 되면 아기는...)
몸무게/ 남아 2.76-3.7 kg 여아 2..68-3.67kg
신 장 / 남아 47.5--52.0cm 여아 47.5-51.5cm

대부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엎어 두면 머리를 잠깐 들어 올려요.
◎ 양쪽 손과 발을 같이 잘 움직여요.
◎ 상대방 얼굴에 초점을 맞춰요.

할 수 있을 거예요.

◎ 소리에 반응해요 : 모든 방향에서 들려오는 여러 종류의 소리에 반응해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얼굴 위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큰 원을 그리듯이 팔을 쭉 펴서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중간정도까지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와요.

절반정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45도 정도 들어 올려요.
◎ 우는 것 외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소리를 내요.
◎ 상대방이 미소 지으면 따라서 미소를 지어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중간선을 넘어서까지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와요

여기까지 하는 아기도 있어요

◎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번쩍들어 올려요.
◎ 목을 받쳐주면 똑바로 목을 가눌 수 있어요.
◎ 자연스럽게 웃어요.
◎ 얼러주면 눈을 맞추고 웃어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양방향으로 180도 정도 시선이 따라와요.

[2개월] 아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개월이 되면 아기는...)
몸무게 : 남아 4.33-5.7 kg, 여아 4..04-5.3kg
키 : 남아 53-58.5cm 여아 52.5-58.3cm

대부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엄마가 웃으면 따라서 미소 지어요.
◎ 모든 방향의 소리에 반응해요.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소리를 내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얼굴 위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큰원을 그리듯이 팔을 쭉 펴서 좌우로 움직이면 중간선까지 시선이 따라와요.

할 수 있을 거예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중간선을 넘어서까지 시선이 따라와요.
◎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45도 들어 올려요.

절반정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똑바로 세워 안았을 때 아주잠깐 동안 목을 가눌 수 있어요.
◎ 손가락 끝이나 안쪽으로 작은 물건을 쥘 수 있어요.
◎ 물건에 관심을 보여요.
◎ 물건에 손을 대요.
◎ 엎드린 자세로 팔을 사용해 가슴을 들어 올려요.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간단한 소리를 내요.
◎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어요.

여기까지 하는 아기도 있어요

◎ 자연스럽게 웃어요.
◎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번쩍 들어 올려요.
◎ 크게 웃어요.
◎ 기분이 좋으면 소리도 질러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양쪽 180도 까지 시선이 따라와요.

[3개월] 아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3개월이 되면 아기는...)
3개월 말경이 되면 머리둘레보다 가슴둘레가 약간 커지면서 엎드린 상태에서도 목을 들어올릴 수 있게 돼요. 전체적으로 살이 붙어 통통해지며, 흐느적거리는 느낌도 없어져요, 엎어 재우면 스스로 목을 옆으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아직 완전히는 목을 가누지 못하므로 목을 꼭 받쳐주세요.
몸무게 : 남아 5.89-7.8 kg 여아 5.41-7.19kg
키 : 남아 56.9-65.6cm 여아 58.0-63.8cm

대부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얼굴 위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큰 원을 그리듯이 팔을 쭉 펴서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중간선까지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와요.
◎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45도 정도 들어 올려요.

할 수 있을 거예요.

◎ 큰 소리로 웃거나 기분이 좋으면 소리를 질러요.
②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90도 들어 올려요.
③ 두 손을 모아요.
④ 자연스럽게 웃어요 : 기분이 좋으면 살짝 웃어요.
⑤ 시선이 따라와요. :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180도까지 시선이 따라와요

절반정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똑바로 세워 안았을 때 목을 가눠요.
②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사용해 가슴을 들어 올려요.
③ 한쪽 방향으로 굴러요.
④ 손가락 끝이나 안쪽으로 작은 물건을 잡아요.
⑤ 작은 물건에 관심을 보여요.

여기까지 하는 아기도 있어요

◎ 다리에 힘을 줘요 : 겨드랑이나 양손을 잡고 똑바로 세우면 다리에 힘을 줄 수 있어요.
◎ 손을 뻗어 물건에 손을 대요.
◎ 소리 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요 : 특히 엄마 목소리에 반응을 해요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간단한 소리를내요.
◎ 기분이 나쁘면 불평하는 소리를 내요.

[4개월] 아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개월이 되면 아기는...)
4개월이 되면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들어 올릴 수 있고 똑바로 세우면 머리를 가누게 됩니다. 아기가 목을 가누게 되면 아기 보기가 훨씬 쉬워지지요. 아기는 손가락 끝으로 딸랑이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또 큰 소리를 내면서 웃을 수 있고 옹알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몸무게 : 남아 6.40-8.8 kg 여아 5.96-7.83kg
키 : 남아 62.1-67.9cm 여아 60.5-66.0cm

대부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를 번쩍 들어 올려요.
◎ 큰 소리로 웃을 수 있어요 : 기분 좋으면 소리를 내어 까르르 웃어요.
◎ 시선이 따라와요 : 얼굴 위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큰 원을 그리듯이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양쪽으로 시선이 따라와요.

할 수 있을 거예요.

◎ 똑바로 세워 안으면 머리를 가눠요.
◎ 손가락으로 딸랑이를 잡아요.
◎ 엎드린 상태에서 팔로 지탱해 가슴을 들어 올려요.
◎ 기분이 좋으면 소리를 질러요.
◎ 물건에 관심을 보여요.
◎ 한쪽 방향으로 굴러요.
◎ 관심있는 물건에 손을 뻗어요.

절반정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앉혀 주면 머리와 몸이 수직을 이뤄요.
② 소리 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요.
③ 자음과 모음을 조합한 간단한 소리를 내요.
④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짜증스러운 소리를 내요.

여기까지 하는 아기도 있어요

◎ 세워 주면 다리에 힘을 줘요.
◎ 앉혀 주면 잠깐 앉아 있어요.
◎ 장난감을 뺏으려 하면 안 뺏기려 해요

[5개월] 아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5개월이 되면 아기는...)
먼 곳의 사물을 보기 시작해요
몸무게 : 6.78-8.9 kg 여아 6.39-8.37kg 키 : 63.8-69.4cm 여아 62.5-67.9cm

대부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똑바로 세우면 머리를 가눠요.
◎ 기분이 좋으면 소리를 질러요.
◎ 자연스럽게 웃어요.
◎ 가슴을 들어 올려요 : 엎어 놓으면 팔을 사용해 가슴을 들어올려요
◎ 관심을 끄는 물건이 있으면 손을 뻗어요.
◎ 딸랑이 같은 것을 손가락으로 잡아요.
◎ 한쪽 방향으로 뒤집어요.
◎ 작은 물건에도 관심을 보여요

할 수 있을 거예요.

◎ 다리에 힘을 줘요 : 허리를 잡거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잡아 주면 깡총깡총 뛰거나 다리에 힘을 주고 서요.
◎ 당겨 앉히면 머리가 신체와 수직을 유지해요.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한 간단한 말을 해요.
◎ 짜증내며 불평하는 소리를 내요.

절반정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혼자서 앉아 있어요 : 어른이 앉혀주면 앞뒤, 좌우로 건들거리지만 어느 정도 혼자서 앉아 있어요.
② 소리 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요.

여기까지 하는 아기도 있어요

◎ 앉은 상태에서 몸을 일으켜요.
◎ 사람이나 가구 등을 붙잡고 서요.
◎ 떨어진 물건에 관심을 보여요.
◎ 장난감을 뺏으려고 하면 거부해요 :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 거나 화를 내거나 울어요.
◎ 쥐고 있던 작은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겨요.
◎ 작은 물건들을 긁어 움켜 쥔 후 들어 올려요.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긴소리를 내요.

[6개월] 아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6개월이 되면 아기는...)
예쁜 젓니가 올라와요
몸무게 : 7.1-9.2 kg 여아 6.72-8.77kg
키 : 67.7-73.6cm 여아 66.4-72.2cm

대부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당겨 앉히면 머리와 몸이 수직을 유지해요.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아구' 같은 말을 해요.

할 수 있을 거예요.

◎ 떨어진 물건을 쳐다봐요.
◎ 닿지 않는 장난감을 잡으려고 노력해요.
◎ 작은 물건들을 손 전체로 움켜 쥐고 들어 올려요.
◎ 사람이나 물건을 붙잡고 서요 : 다른 것을 의지하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일어서요.
◎ 장난감을 뺏으려고 하면 거부해요. :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뺏기지 않으려는 의사표현을 해요.
◎ '가가가가', '마마마마', '바바바바' 같이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소리내요.
◎ 손에 쥐고 있던 작은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겨요.

절반정도의 아기들이 할 수 있어요.

◎ 똑바로 세우면 다리에 힘을 줘요 : 양 겨드랑이를 받쳐 주거나 양손을 잡아서 세워 주면 깡총깡총 뛰거나 똑바로 서 있어요.
◎ 혼자서 앉아요 : 잠시동안 중심을 잡고 앉아 있어요.
◎ 조금씩 배밀이를 시작해요.

여기까지 하는 아기도 있어요

◎ 앉은 상태에서 몸을 일으켜요.
◎ 엎드린 자세에서 앉은 자세로 옮겨요.
◎ 엄지 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으로 작은 물건을 들어 올려요.
◎ 무슨 소리인지 구별하기는 힘들지만 '맘마'나 '엄마'라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