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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댄스동호회 추천-살사,바차타동호회-라틴녹스-신천잠실 갈라바(galabar)

2014-02-25 12:28:07

라틴댄스동호회 추천-살사,바차타동호회-라틴녹스-신천잠실 갈라바(galabar).

el beso 바차타 음악을 부르는 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

늘 음악을 들을때면 자신도 모르게 눈을 슬며시 감게 됩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고 있는 듯한

꿈속에서 구름속을 거닐고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감미로운 음악이지요^^

엘베소 El beso-pablo alboran 파블로 알보란의 곡과 함께

라틴댄스동호회 라틴녹스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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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Alboran(파블로 알보란) - Perdóname (con Carminho)

파블로 알보란은 스페인 태생 입니다.

파블로 알보란 (Pablo Moreno de Alboran Ferrandiz, Pablo Alboran) 가수

출생 1989년 5월 31일 (만 23세), 스페인 | 뱀띠, 쌍둥이자리

데뷔 2010년 싱글 앨범 'Solamente Tu"'

라틴댄스동호회 정모를 하는 갈라바에서 주로 많이 나오는

바차타음악 엘베소 EL BESO 한곡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차타 라는 것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바차타 음악과

라틴댄스 대표강사 제이슨님의 바차타칼럼도 함께 소개하여 드립니다

El Beso

Pablo Alboran

Si un mar separa continentes
Cien mares nos separan a los dos.
Si yo pudiera ser valiente
Sabria declararte mi amor...
Que en esta cancion derrite mi voz
Asi es como yo traduzco el corazon.

바다가 대륙을 갈라놓는다면

일백개의 바다가 우리 둘을 갈라 놓네요.

제가 용감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제 사랑을 고백할 줄 알텐데...

이 노래엔 제 목소리가 녹아있으니,

이렇게 이 맘을 말합니다.

Me llaman loco
por no ver lo poco que dicen que me das.
Me llaman loco
por rogarle a la luna detras del cristal.
Me llaman loco
si me equivoco y te nombro sin querer.
Me llaman loco
por dejar tu recuerdo quemarme la piel.

절 미쳤다고 하지요,

제게 주는 것이 얼마나 작은지를 모른다고.

절 미쳤다고 하지요,

유리창 뒤에서 달에게 간구한다고.

절 미쳤다고 하지요,

실수하고 뜻하지도 않게 당신의 이름을 부르니.

절 미쳤다고 하지요,

당신의 추억이 살결을 테우게 둔다고

Loco, loco, loco, loco, loco
Loco, loco, loco...

Pero si yo pudiera darte el beso
Sabrias como duele este amor
Y podre invertir el universo
Para quedarnos en la nada tu y yo.

Si acaso te vas
Sin poderte tocar

Me veo de nuevo dando de que hablar.

Me llaman loco
por no ver lo poco que dicen que me das.
Me llaman loco
por rogarle a la luna detras del cristal.
Me llaman loco
si me equivoco y te nombro sin querer.
Me llaman loco
por dejar tu recuerdo quemarme la piel

Para mi locura no existe una cura que no sea tu boca
Que hable el mundo
Que yo me derrumbo si te marchas sola.

Me llaman loco
por no ver lo poco que dicen que me das.
Me llaman loco
por rogarle a la luna detras del cristal.
Me llaman loco
si me equivoco y te nombro sin querer.
Me llaman loco
por dejar tu recuerdo quemarme la piel.

Loco, loco, loco, loco, loco
Loco, loco, loco.

라틴댄스 대표동호회 라틴녹스를 사랑하는 제이슨 강사가

말하는 바차타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을 드리기전 제이슨님에 대해 소개하여 드릴께요.

뛰어난 춤실력으로 많은 제자를 양성해 내신

라틴댄스계의 큰 스승 이십니다. 춤으로 여성을 아름답게 해주시는

의학적 효과까지 낼 수 있는 강습을 요즘은 하신다고 합니다

여성의 골반 움직임에 테크닉을 가미하여 여성 얼굴을

경락 이상의 효과로 바로 잡아 주는 춤 입니다.

강습문의-010-5343-9086

바차타 라는 음악의 쟝르의 근원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태생했습니다.

현재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쇼프로에서 자주 들리는 음악 중에 하나입니다.

바차타 어원의 근원에 대해 소개해 드려요

바차타 - 바차타 음악

바차타 - 바차타 음악에 맞춰 추는 춤

바차타 - Aventura, Prince Royce, Bachata Heightz, Lou Bega외 그 밖의 여러 가수가 부른 노래

레게톤 바차테오 - 바차타와 레게톤 음악을 혼합한 것

바차타 음악의 주제는 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왠지 바차타음악을 부르는 가수들의 목소리가 참 애절하게 들립니다

요즘은 주로 라틴음악을 선호하는 대중들을 위해 라틴댄스동호회 및

살사바가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대중들이

선호하고 있는 특별한 취미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지요.

주로 살사바에 가면 살사음악과 더불어 메렝게 바차타 차차가 섞여 나옵니다

외국인이 많이 오는 클럽일수록 바차타와 메렝게의 비율이 살사와 같이 많이 나옵니다

살사는 전후중심 이동춤이고 바차타는 좌우 중심 이동춤 으로서

기본적인 살사 중심이동법과 방향만 틀리며 동일합니다

춤의 색깔은 살사는 정열적이고 바차타는 감미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바차타 동호회를 통해 많은 대중들이 바차타춤을 배우려고 합니다

바차타는 쉽게 출수도 있지만 또 매우 어려운 춤입니다

라틴댄스 이다보니 동양인이 그느낌을 살린다는 것은

나름의 트레이닝과 정확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보통은 박자만 맞춰어 좌우로 흔들거리는데 쉽게 흥미가 떨어지게 됩니다

라틴댄스는 정확한 이해를 하시고 어느정도 교육을 통해 습득하게 되면

춤의 즐거움도 기대이상으로 올라가게 될수도 있습니다

글-라틴댄스 대표 강사 제이슨

요즘 바차타음악을 선호하고 바차타춤을 선호하는 대중들을 위해

라틴댄스 동호회가 많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바차타 음악과 함께 바차타춤을 추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여 드리는 동호회의 대표적인 것은 라틴녹스가 있습니다.

라틴녹스-시삽-유리

뛰어난 미모와 예술적인 춤실력을 갖춘

라틴댄스계에서 꽤 인지도가 높은 바차테라 입니다

바차테라란 바차타를 추는 여성을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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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댄스 대표 동호회

라틴녹스 동호회는 매주 일요일 정모를 합니다

정모 장소는 서울 잠실 신천에 있는 갈라바(galabar) 라는 곳입니다

신천 갈라바에 가면 라틴녹스 동호회 회원 뿐만 아니라

라틴댄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함께 어우러져 자유롭게 춤을 춥니다

입장료는 만원이며 음료를 무료로 교환하여 줍니다

요즘은 술문화에서 춤문화로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여러 각층의 춤동호회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들 선호합니다

동호회를 통해 강습을 하게 될 경우 강습비도 3분의1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라틴녹스 동호회를 가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latinnox

라틴댄스를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라노비아에서 제공된 정보 입니다. 참고하시고

풍요롭고 활기찬 삶 만드시길 바랍니다

춤을 예찬한 니체가 정말 춤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네 삶들 속에서 춤이란 것이 없다면 어찌 숨 쉴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자만이 춤을 출 수 있고 대지를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다는 어느 책속의 글긔가 생각납니다.
삶을 사랑하는 자는 춤추려는 열정을 숨길 수 없다고 합니다

니체의 말에 의하면 금욕주의자나 수도승들을 싸잡아서
"춤출 줄 모르는자" 라고 말하지요..
금욕주의자나 수도승들은 자유가 없는 사람들이겠지요..
춤출 줄 아는 우리들..춤을 춰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자유"란 얼마나 커다란 욕망이던지요..
춤을 춘다는 것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춤을 출 수 있도록..현실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진정한 자유를 만킥할 수 있도록..
육체와 대지를 긍정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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